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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임미리 고발 사과…與·野 함께 표현의자유 확대"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와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가 지난 17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박주민 최고위원. 임현동 기자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와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가 지난 17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박주민 최고위원.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을 비판하는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를 검찰에 고발조치 했다가 취하해 논란을 부른 일에 대해 박주민 최고위원이 19일 사과 메시지를 냈다. 박 최고위원은 아울러 표현의 자유를 지금보다 확대하는 데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저 역시 한 번 더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최고위원은 "다만 사과나 비판만 해서 끝날 일은 아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표현의 자유가 소중하다고 여야 모두가 말하고 있으니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에 여야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각 당이 표현의 자유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자는 것"이라며 "실질적 확대에도 기여하자는 것"이라고 재차 촉구했다.
 
그는 "20대 국회가 얼마 안 남았지만 표현의 자유 확대와 관련한 법안이 이미 여러 개 발의돼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충분히 제도개선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국회에는 박 최고위원, 김태년 민주당 의원 등이 주도한 선거법 개정안이 어렷 발의돼 있다. 현행 선거운동의 정의가 추상적이고 포괄적이어서 정치활동이 제한될 우려가 커 이를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범위로 좁혀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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