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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해외사업 역량 집중 등 미래 신사업 박차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한난’)는 지난해 창립 34주년을 맞아“제8차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해 “LINK ALL 한난! 깨끗한 에너지로 국민을 행복하게”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공급 세대수 210만가구, 신사업 매출 5,000억원, 사회적가치 창출지수 100점,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중장기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차세대 지역난방공급 시스템 및 해외시장 개척 등 미래 신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4세대 지역난방으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시티 구현 선도

한난은 재생·미활용 에너지의 저온열과 연계하는 4세대 지역난방 보급을 통해 도심 속 재생에너지를 100% 활용하는 신사업 모델을 개발 중이다.
 
한난은 정부의 스마트시티 확산 및 제로에너지건축 단계적 의무화 추진 정책에 발맞춰“저온 네트워크 연계 최적화 모델” 및 미활용열과 지역난방을 연계한 “IoT 융복합 도심형 열네트워크 모델”등을 2022년 완료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이를 통해 태양열, 하천수, 연료전지 등 60℃내외의 저온열과 연계하는 4세대 지역난방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한난은 지난해 10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에너지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공동주택 분산형 연료전지 설치·운영사업 모델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5-1 생활권 스마트시티를 실증해 열거래 플랫폼 모델 개발로 분산 열에너지 활용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소신도시 건설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 매진

한난은 세계 초일류 집단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정부가 추진 중인 수소신도시 건설의 에너지공급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준비 중이다.  
 
통합 플랫폼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열과 전기를 생산하는 한난 소유의 열병합발전소 부지에 수소 생산시설을 설치하고 각각의 배관으로 열과 수소를 이송한다.  
 
이송된 수소는 공동주택 및 건물 내에 설치된 연료전지에 공급해 열과 전기를 생산, 자체 소비 후 남는 열과 전기는 외부망에 공급하는 구조이다.
 
또한, 수소충전소에도 공급해 수소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의 연료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난은 지역난방과 수소네트워크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집단에너지사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정부의 친환경 중심 에너지 전환정책을 적극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난방·수소네트워크 통합 플랫폼 개념

지역난방·수소네트워크 통합 플랫폼 개념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사업 추진 속도 높힌다

한난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사업 추진기반 구축을 위해 영국, 베트남, 칠레, 몽골에 사업추진 여부를 검토 중이다.
 
몽골 사업을 예로 들면, 한난은 지난해‘몽골 바룬우르트시 난방 및 온수공급시스템 구축사업 사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또한 2021년까지 몽골의 노후화된 소규모 지역난방설비를 새로운 설비로 교체하는 프로젝트인‘10개 아이막 지역난방 시스템 개선사업’에 108억원 규모의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지역난방 선진기술을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향후 투자 사업 발굴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한난은 성숙단계에 진입한 집단에너지사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재생·미활용에너지와의 융합을 통한 사업모델 개발, 친환경에너지 확산을 선도하는 수소경제 도시 구현, 북방권 해외시장개척 등 미래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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