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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졸업식은 취소됐지만 졸업사진은 찍어야지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 19)으로 졸업식은 취소됐지만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졸업생들로 서강대 캠퍼스가 모처럼 북적였다.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이 18일 캠퍼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강대학교는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 19)로 이날 예정됐던 학위수여식은 취소했지만 사진촬영을 원하는 졸업생들을 위해 졸업가운과 학사모 등을 대여했다. 김성룡 기자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이 18일 캠퍼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강대학교는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 19)로 이날 예정됐던 학위수여식은 취소했지만 사진촬영을 원하는 졸업생들을 위해 졸업가운과 학사모 등을 대여했다. 김성룡 기자

신종코로나의 확산 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면서 주요 대학의 졸업식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경희대와 건국대, 국민대, 동국대, 세종대, 중앙대, 연세대, 한양대, 홍익대 등은 졸업식과 입학식 행사를 모두 연기 또는 취소했다. 개강도 1~2주 연기됐다.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이 18일 캠퍼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이 18일 캠퍼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강대학교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18일 이 학교 상징인 알바트로스탑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김성룡 기자

서강대학교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18일 이 학교 상징인 알바트로스탑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김성룡 기자

18일 서강대는 졸업식은 열리지 않았지만,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쓴 학생들의 모습은 다른 해의 졸업식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서강대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 촬영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대여한다고 공지했다.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이 18일 캠퍼스에서 자체 제작한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이 18일 캠퍼스에서 자체 제작한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이 18일 캠퍼스에서 학사모를 하늘로 던지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이 18일 캠퍼스에서 학사모를 하늘로 던지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룡 기자

캠퍼스 곳곳에서는 졸업을 기념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졸업생과 학부모들은 코로나19를 의식해서인지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기념사진을 촬영할 때는 잠시 마스크를 벗었다. 
 
서강대 상징인 알바트로스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졸업생들. 김성룡 기자

서강대 상징인 알바트로스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졸업생들. 김성룡 기자

이 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졸업생인 이진녕(24) 씨는 "졸업식을 해도 어차피 행사에는 참석을 안 할 거라, 평소처럼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려고 학교에 왔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졸업식이 취소됐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사진이라도 찍을 수 있게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했다.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이 18일 후배들이 마련해 준 현수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서강대학교 졸업생들이 18일 후배들이 마련해 준 현수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룡 기자

한편, 이날 자연과학대학 등 4개 단과대의 졸업식이 열릴 예정이었던 중앙대학교는 서강대처럼 졸업생들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중앙대는 학위수여식 연기를 하면서 졸업가운 등의 대여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대학은 졸업식 연기와 함께 졸업가운을 배부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졸업식이 취소된 중앙대학교 캠퍼스가 18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졸업식이 취소된 중앙대학교 캠퍼스가 18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졸업식이 취소된 중앙대학교 교내 전광판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 대책을 알리는 화면이 나오고 있다. 김성룡 기자

졸업식이 취소된 중앙대학교 교내 전광판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 대책을 알리는 화면이 나오고 있다. 김성룡 기자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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