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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정부, 日크루즈 내 교민 이송…대통령 전용기 급파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를 띄워 日크루즈 내 교민을 이송합니다.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 [중앙사고수습본부]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 [중앙사고수습본부]

우리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를 동원해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타고 있는 우리 국민을 이르면 오늘 데려옵니다. 정확한 이송 규모는 아직 협의 중입니다. 크루즈선에는 14명의 교민이 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귀국 의사를 밝힌 교민은 한 자릿수로 알려졌습니다.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을 보인 유증상자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민들은 한국에 올 경우 14일 동안 격리 조치 될 예정입니다. 
▶더읽기 18일 대통령 전용기로 日크루즈 내 한국인 데려온다
 

신종 코로나가 ‘계절성 독감’처럼 상시 관리됩니다.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서 지난 16일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서 지난 16일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계절성 독감처럼 방역당국의 상시 감시대상으로 관리됩니다. 신종 코로나가 증상이 경미한 상태에서도 빠르게 전파될 수 있는 등 지역사회 감염 위험성이 상존하고 특히 환자나 노인이 많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확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오늘부터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에 신종 코로나를 추가해 환자 발생과 원인병체 파악에 나섭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 감시체계’ 검사항목에도 추가해 지역사회 감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바른미래당이 의총을 열고 비례대표를 제명합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연합뉴스]

비례대표는 탈당 시에는 의원직을 상실하지만, 제명되면 의원직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번 제명 조치는 당에 몸이 묶인 비례대표 의원들을 풀어주는 성격입니다. 현재 바른미래당 현역 의원은 17명으로, 이중 김동철·박주선·주승용·권은희 의원 등 4명을 제외한 13명이 비례대표입니다. 비례대표 중 6명은 국민의당 창당을 준비 중인 ‘안철수계’로, 안 전 의원이 탈당하고 독자노선을 선언한 직후부터 당에 제명을 요구해왔습니다. 이 때문에 제명이 성사되면 대부분 23일 국민의당 창당에 맞춰 국민의당으로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오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날씨가 맑을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다만 충남, 전라, 제주에는 아침까지 눈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로 평년(-7.9∼1.6도)보다 낮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차츰 올라 3∼9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모처럼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4.0,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 최고 5.0m로 높습니다. 오늘까지 서해상과 남해상, 19일까지 동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을 수 있어 항해·조업 선박은 안전에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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