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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패트 의원들 공천 배려해야···이건 당 의리 문제다"

 
 
 
 
중앙일보 ‘정치 언박싱(unboxing)’은 여의도 정가에 떠오른 화제의 인물을 3분짜리 ‘비디오 상자’에 담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정치권의 새로운 이슈, 복잡한 속사정, 흥미진진한 뒷얘기를 ‘3분 만남’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정치언박싱에서 만나볼 열두번째 박스는 나경원(57) 미래통합당 의원입니다. 나 의원은 지난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냈고, 현재 서울 동작을에서 5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지난주 서울 동작구에 있는 나 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진행했습니다.
 
나 의원은 “1년 동안 원내대표를 하며 전보다는 지역주민들과 스킨십이 부족했던 게 사실인데, 12월 초 원내대표 자리에서 내려와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패스트트랙 관련 여야 간 갈등의 중심에 있던 나 의원은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기소된 의원들을 공천에서 배려하지 않는다면, 당이 의리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선 상대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이수진 전 판사 등이 거론되는 상황에 대해선 “특별히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를 묻자 목소리가 단호해졌습니다. 나 의원은 “선거개입은 독재라고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다. 보수정권9년동안 국정농단이라는 어마어마한 사건도 있었지만, 또 다른 국정 농단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조국 물타기로 시작된 것”이라며 “엄마로서 너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윤정민ㆍ김홍범 기자 yunjm@joongang.co.kr
영상ㆍ그래픽=김지선ㆍ정수경ㆍ황수빈 
정치언박싱 나경원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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