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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밀양 온 지 17일만에 다시 이사…양산서 ‘文정권 심판’”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방문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방문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밀양으로 내려온 지 불과 17일만인 이번 주 목요일에 13번째로 다시 이사를 가야한다”며 “태어난 고향을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 부·울·경(PK) 40석 전체를 석권할 수 있는 요충지인 양산에서 미래통합당의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부·울·경 격전지 중 하나인 경남 양산(양산을)에서 ‘김두관 대 홍준표’ 빅매치를 예고했다.  
 
홍 전 대표는 “양산은 부·울·경의 요충지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PK의 성장거점 지역”이라며 “양산도 경남이고 경남 전체가 내 고향이니 다시 뛰는 내 고향 양산으로 만드는데 진력을 다 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홍 전 대표는 지난 11일 “문재인 사저 경호대장 김두관이 잡으러 내가 험지 가겠다”고 양산을 출마 의사를 밝혔다. 13일에도 페이스북에 “문 정권을 퇴출시켜야 한다. 정권을 퇴진시키고 나라를 바로 잡으면 이 지역은 저절로 살아난다”고 썼다. 14일엔 양산 통도사를 방문해 “이번 선거는 김두관 의원과의 낙동강 혈투가 아니다”라며 “문재인 정권과 싸우러 온 것”이라고 했다. 이어 “탄핵 대선과 위장 평화 지방선거는 야당 심판론이었지만, 이번 선거는 정권 심판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오는 17일 미래통합당이 출범함에 따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의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도 이르면 이번 주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후 이달 말쯤 컷오프, 전략 및 경선 지역 발표 등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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