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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레전드 페르난데스, 신장 질환 합병증으로 사망

신장 질환 합병증으로 사망한 토론토 레전드 토니 페르난데스

신장 질환 합병증으로 사망한 토론토 레전드 토니 페르난데스

 
토론토 구단 레전드 토니 페르난데스가 숨을 거뒀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16일(한국시각) 페르난데스가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장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이 사망 원인이다. 1월 말부터 신장 문제로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뇌졸중까지 겹치면서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1983년 토론토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페르난데스는 통산(17년) 21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94홈런, 844타점, 246도루를 기록했다. 올스타에 5회 뽑혔고 1986년부터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1993년 토론토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기도 하다.
 
샌디에이고, 뉴욕 메츠, 신시내티, 뉴욕 양키스, 클리블랜드 등을 다양하게 거친 페르난데스는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가장 빛났다. 토론토에서만 12년을 뛰며 14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 60홈런, 613타점을 올렸다. 토론토 구단 역사상 경기 출전과 최다 안타(1583개) 부문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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