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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21년부터 마이너리거 최저 임금 38~72% 인상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워싱턴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워싱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거의 최저 임금이 큰 폭으로 인상된다. 
 
AP 통신은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산하 각 구단이 2021년부터 마이너리거의 최저 임금을 지금보다 38%∼72% 올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올해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최저 연봉은 56만3500달러이고, 연봉 3000만달러 이상의 슈퍼 계약자는 12명이나 된다. 반면 마이너리거의 연봉은 이에 훨씬 못미친다. 이에 각 구단이 최저 임금 인상을 결정했다. 
 
신인(루키)급 선수의 주급은 290달러에서 400달러로, 싱글A 선수의 주급은 290달러에서 500달러로 각각 오른다. 또 더블A 선수 주급은 350달러에서 600달러로, 트리플A 선수들도 200달러 가까이 상승한 최소 700달러를 받게 될 예정이다.
 
다만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경기 시즌 기간인 5개월만 돈을 받고, 오프시즌과 스프링캠프 기간에는 임금을 못 받는다.
 
앞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류현진이 속한 토론토가 2019년 시즌 전 산하 마이너리거들의 최저 임금을 50% 인상한 바 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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