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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보수野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수락…“지사직도 계속 수행”

원희룡 제주지사는 14일 페이스북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직을 사실상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제주지사직도 "소홀함 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세간의 사퇴설도 일축했다. [사진 원희룡 제주지사 페이스북 캡처]

원희룡 제주지사는 14일 페이스북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직을 사실상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제주지사직도 "소홀함 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세간의 사퇴설도 일축했다. [사진 원희룡 제주지사 페이스북 캡처]

 
원희룡 제주지사가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등 보수 야권통합정당인 ‘미래통합당’의 최고위원직을 수락했다.
 
원 지사는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권통합정당인 미래통합당의 최고위원 역할 요청을 받았다”며 “일찍이 지난해 8월 야권 통합을 제기하고 지난 1월 혁신통합위원회에 힘을 보태기로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위치인지에 관계없이 통합정당이 미래 혁신으로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함께 해야 할 책임을 느낀다”며 “현직 지사로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어 정당활동 범위에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지역 정가에서 돌고 있는 ‘지사직 사퇴설’과 관련해서는 “현직 제주지사로서 직무를 소홀함 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박형준 한국당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 회의 직후 취재진에게 “‘미래통합당’의 새 최고위원으로 원 지사,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등 4명을 추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정가에서는 원 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하고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중앙정치 무대로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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