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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비 부정 지급 의혹' 이병천 교수 직위해제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 [연합뉴스]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 [연합뉴스]

'연구비 부정 지급' 의혹이 불거진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직위 해제됐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13일 이 교수에 대한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수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근무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축소해 지급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외국인 학생의 생활비는 이 대학 산학협력단으로부터 받은 연구비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자체 감사를 벌였으며 이 교수의 연구비 부정 지급 의혹에 대해 "고의 사실이 있고 비위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했다. 
 
서울대는 이 교수의 이의신청을 받아 검토한 뒤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종 조치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 교수는 동물보호법을 위반해 은퇴한 검역 탐지견을 실험하고 학대한 혐의로 지난해 4월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고발됐다. 경찰은 이 교수를 지난해 11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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