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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귀국 교민 중 1세 아이 발열, 이송돼 검사..오후 결과 나올 듯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들어서 있다. [뉴스1]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들어서 있다. [뉴스1]

3차 전세기편으로 12일 입국한 중국 우한 교민 가운데 1세 아이가 발열 증세를 보여 현재 검사 중이라고 보건당국이 밝혔다.
 

1차 교민 367명 15일 퇴소..“2차 교민 검체 채취, 최종검사”

김강립 중앙수습대책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4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젯밤(13일) 입소한 교민 중 1세 아이가 열이 나서 어머니와 함께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돼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앞서 3차 귀국 교민자 가운데 5명이 의심증세를 보여 입국 뒤 중앙의료원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이 나온 바 있다. 3차 귀국자는 147명인데 우한에서 귀국한 중국인 며느리와 손녀 2명을 돌보기 위해 내국인 할머니가 본인 요청에 따라 시설에 입소하면서 현재 이천 국방어학원에는 148명이 생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1차로 입국한 367명의 우한 교민들은 15일 예정대로 격리 해제될 것이라 밝혔다. 충남 아산의 194명(보호자 1명 포함)과 충북 진천의 173명이다.  
 
김 차관은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던 1차 우한 귀국 교민들에 대해 퇴소 전 최종 전수 진단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서 차질없이 퇴소하게 된다”며 “2차로 일요일(16일)에 퇴소 예정인 아산에 머무르는 333명에 대해서는 오늘 중으로 검체를 채취해 최종검사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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