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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이블럭스, ‘기생충 주가 효과’ 바른손과 MOU

사진= 바른손 강신범 대표와 하이블럭스 김영 대표가 12일 MOU를 체결했다.

사진= 바른손 강신범 대표와 하이블럭스 김영 대표가 12일 MOU를 체결했다.

소셜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이블럭스(Hiblocks)와 영화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의 자회사 바른손이 지난 12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플랫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달성에 바른손이앤에이와 바른손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중인 터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판교 광교 케이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마케팅 제휴 △기타 네트워킹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셜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이블럭스는 콘텐스 수익의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하이체인(Hi-chain)’ 개발 및 소셜미디어 비즈니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유틸리티 토큰 ‘HIBS‘가 코인원에 상장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영화 및 VR게임 산업 중심의 사업을 진행 중인 바른손은 지난 2018년 VR 게임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와 콘텐츠 배급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에는 영화제작/배급 플랫폼 제작 지원에 나선다.  
 
김영 하이블럭스 대표는 “최근 유튜브, 틱톡 등 SNS에서 단순히 팔로워를 늘리는 목적으로 자극적인 홍보를 이어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바른손과 함께 기획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은 양질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하이블럭스의 서비스와 좋은 상호작용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강신범 바른손 대표는 “영화를 포함한 문화산업은 콘텐츠의 독창성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하지만 그간 자본의 힘에 밀려 날개를 펼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블럭스와 함께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어 독립영화를 비롯한 소규모 영화 산업에 힘을 보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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