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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日크루즈' 또 확진자 나왔다···44명 늘어 총 218명

11일(현지시간) 요코하마항에 격리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앞에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의 모습.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요코하마항에 격리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앞에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의 모습. [AP=연합뉴스]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코로나19) 환자 4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주무부처인 후생노동성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장관은 이날 추가 확진 환자로 분류된 44명을 포함해 크루즈선 내에는 총 218명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통신은 크루즈선내 환자를 포함해 일본 국내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 환자 수는 총 247명이라고 부연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지난 3일 기항 예정이었던 요코하마항에서 일본 당국의 검역 조치에 따라 해상 격리됐다. 승객 3600여명도 선 내에서 발이 묶였다. 선 내에 한국인은 승객 9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14명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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