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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장애인동계체전 金

2월 12일(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진행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충남)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2월 12일(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진행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충남)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평창의 영웅 신의현(39·충남)이 장애인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1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좌식) 경기에 출전해 12분12초8을 기록하며, 2위 원유민(제주)을 2분43초5의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신의현은 사격에서 10발을 모두 적중시키며 벌주 없이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신의현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7.5㎞에서 우승해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신의현이 장애인동계체전에 출전한 건 3관왕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2016년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신의현은 13일과 14일 크로스컨트리 경기에 출전해 다시 한 번 3관왕에 도전한다.
 
2월 12일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진행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충남)선수가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2월 12일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진행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충남)선수가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2014년 제11회 대회 MVP 최보규(서울)는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시각)에서 16분25초9로 전년도 기록을 45.7초 앞당기며 우승했다. 여자부에선 정훈아가 정상에 올랐다. 스탠딩 경기에선 권상현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예선 조별리그가 종료된 아이스하키는 A조에서 강원과 경기, B조에서 서울과 충남이 1, 2위에 올랐다. 강원은 13일 충남과, 서울은 14일 경기와 4강전을 진행한다. 휠체어컬링에서는 전남과 강원이 각각 A,B조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13일 예선 종료와 함께 순위결정전이 시작된다.
 
2월 12일 강릉하키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평창 동계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 한민수(좌측) 선수가 상대선수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2월 12일 강릉하키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평창 동계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 한민수(좌측) 선수가 상대선수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동호인부 남·녀 빙상 쇼트트랙 500m에서는 총 8개의 메달이 주인을 찾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은퇴선수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 수료 후 광주교육청(문흥중학교) 공무직 취업에 성공한 김진영(22, 광주)은 여자 500m(지적장애)에서 54초6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14회 대회 이후 3회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대회 이틀째인 12일 오후 18시 기준 종합순위는 경기도가 4,576.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서울이 3,057.8점, 부산이 1,548.4점으로 뒤를 잇고 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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