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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종코로나 감염자 2명 추가 163명으로 늘어…유람선만 135명

11일(현지시간) 요코하마항에 격리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앞에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의 모습.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요코하마항에 격리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앞에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의 모습. [AP=연합뉴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우한 폐렴) 확진자가 2명 추가로 확인됐다.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돌아온 일본인 남성 2명이 감염된 것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일본으로 돌아온 직후 실시한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이후 증상이 나타났고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명은 귀국 후 일본 정부가 관리하는 시설 등에서 머물지 않고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후생노동성은 이 남성이 자택에 머무는 동안 접촉한 사람들이 감염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적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나머지 1명은 귀국 일본인이 단체로 머무는 지바현의 호텔에서 지냈다.
 
감염자 2명이 추가되면서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163명으로 늘었다.
 
NHK의 집계에 따르면 이 가운데 135명은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 중인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다.
 
일본 정부 전세기로 우한에서 돌아온 이들 중 감염이 확인된 이들이 12명이고 나머지 16명은 관광객 등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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