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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펠레, 못걷고 우울증에 두문불출"

지난해 4월 브라질 축구 레전드 펠레의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4월 브라질 축구 레전드 펠레의 모습.[로이터=연합뉴스]

 
‘브라질 축구 황제’ 펠레(80)가 건강 악화로 제대로 못걷고 우울증 증세에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그의 아들이 전했다.

아들이 브라질 언론과 인터뷰서 전해
엉덩이 고관절 수술 이후 휠체어에 의존

 
펠레 아들 에디뉴는 11일(한국시간) 브라질 글로보에스포르테와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엉덩이 고관절 수술 이후 적절한 재활을 하지 않았다. 이동하는데 문제가 있고, 일종의 우울증도 있다. 그는 ‘(축구의) 왕’이었는데, 지금은 걷지도 못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에디뉴는 “아버지는 당황스러워하신다. 외출을 원하지 않는다. 집밖으로 나가길 꺼려하시고 은둔해있다”고 덧붙였다. 
 
펠레는 브라질 국가대표로 월드컵을 3차례(1958년·1962년·1970년) 제패했다. 선수 시절 1281경기에서 1091골을 터트렸다.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77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2012년 고관절 수술을 받았고, 2015년 재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휠체어에 의존해 지내고 있어 축구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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