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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정치 생각 없었다, 안철수가 어머니 뵙기 전엔"

중앙일보 ‘정치 언박싱(unboxing)’은 여의도 정가에 떠오른 화제의 인물을 3분짜리 ‘비디오 상자’에 담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정치권의 새로운 이슈, 복잡한 속사정, 흥미진진한 뒷얘기를 ‘3분 만남’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정치언박싱의 여덟번째 박스는 김홍걸(57)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입니다. 그는 지난 2009년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3남)로 처음 이름을 알렸습니다. 4년 전 민주당에 입당하며 정치에 첫발을 들였지만, 그해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젠 준비가 좀 됐다”며 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김 대표가 아버지인 김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던 경기도 고양시 일산 지역에서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김 대표는 구체적 지역구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대신 지난 2년 3개월간 민화협 대표로 활동하며 파악한 구체적인 남북 경협 추진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방한이 총선 이후에라도 성사된다면, 연내 (외국인의) 남북한 동시 관광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김 대표의 주장입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아빠 찬스’에 대한 솔직한 견해도 밝혔는데요, 앞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겪은 ‘지역구 세습’ 의혹에 대한 김 대표의 허심탄회한 발언을 정치언박싱에서 만나보세요.
 
인터뷰=심새롬 기자 saerom@joongang.co.kr
영상·그래픽=강대석·공성룡·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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