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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문희상, 나경원 주먹 쥐고 콩콩콩…신종 코로나가 바꾼 국회 인사법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오른쪽)과 김정재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주먹으로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오른쪽)과 김정재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주먹으로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회의 인사문화도 바꿔놓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자는 분위기가 퍼지며 의원들은 악수 대신 주먹을 마주치는 인사를 선호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문희상 국회의장은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양 주먹으로 인사를 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운데)와 의원들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하며 주먹으로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운데)와 의원들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하며 주먹으로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나경원 의원 등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악수 대신 주먹으로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 한국당 관계자는 의원들의 주먹 인사에 대해 “당에서 인사 수칙을 정한 것은 없다. 의원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는 인사“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주먹으로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주먹으로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신종 코로나가 확산하며 4월로 다가온 선거운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운동 수칙을 마련해 21대 총선 출마자 등에게 공지했다. 
선거운동 수칙은 악수 대신 눈인사, 마스크 착용·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손 소독제 수시 사용, 올바른 손 씻기·기침 예절 준수, 감염 예방 수칙 홍보, 당원 집회·각종 행사 축소 또는 연기 등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오른쪽)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진석 의원과 주먹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오른쪽)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진석 의원과 주먹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고, 인구밀집지역을 방문할 때는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모든 당원이 예방 활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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