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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은 핑크-원정은 백호' 한국축구, 새 유니폼 공개

나이키가 6일 발표한 한국축구대표팀 홈과 원정 유니폼. 한류와 백호를 재해석해서 담았다. [사진 나이키]

나이키가 6일 발표한 한국축구대표팀 홈과 원정 유니폼. 한류와 백호를 재해석해서 담았다. [사진 나이키]

한국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홈은 핑크색, 원정은 백호 무늬가 특징이다. 
 

나이키, 2020 한국축구 유니폼 발표
한류-백호 재해석, 한국 고유 문화 담아
팬들 "특색있다" VS "얼룩말 같다"

스포츠브랜드 나이키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 나이지리아, 미국축구대표팀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나이키는 “한류와 백호로 재해석된 대한민국 고유한 문화를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나이키가 6일 발표한 한국축구대표팀 홈과 원정 유니폼. 한류와 백호를 재해석해서 담았다. [사진 나이키]

나이키가 6일 발표한 한국축구대표팀 홈과 원정 유니폼. 한류와 백호를 재해석해서 담았다. [사진 나이키]

홈 유니폼 상의는 선명한 분홍색에서 시작해 밑으로 내려올수록 한국축구 상징색인 강렬한 빨간색으로 점차 강조된다. 태극기의 4괘에서 비롯된 물결 무늬 패턴이 있다. 나이키는 “강렬하고 생기넘치는 젊은 에너지 한류에서 영감을 얻어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원정 유니폼은 상의와 양말에 백호무늬를 적용했다. 나이키는 “용맹한 백호의 위풍당당한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한국대표팀의 존재감을 과감하게 드러내게 된다. 백호무늬는 나이키 디자인팀에서 직접 손으로 그린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했다.  
 
홈과 원정 유니폼에는 전날 대한축구협회가 새롭게 공개한 백호 엠블럼이 들어가있다. 
나이키가 6일 발표한 한국축구대표팀 홈과 원정 유니폼. 한류와 백호를 재해석해서 담았다. [사진 나이키]

나이키가 6일 발표한 한국축구대표팀 홈과 원정 유니폼. 한류와 백호를 재해석해서 담았다. [사진 나이키]

 
과학적으로도 접근했다. 나이키는 “300여명 축구선수들의 움직임 정보를 확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신체 어느 부분에서 땀이 많이 나는지, 근육에 따라 어떻게 소재가 늘어나는지 등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했다. 과학적 접근 결과를 반영해, 기존 유니폼에 비해 보다 나은 흡습성과 통기성, 신축성 등을 담아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전날 새 엠블럼처럼 새 유니폼도 국내축구팬들 사이에서 평가가 엇갈렸다. ‘원정 유니폼은 얼룩말 같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고, ‘그동안 심플했는데 특색있게 잘 만들었다’는 긍정 의견도 있다.
 
한편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선보일 2020년 한국축구 대표팀 풀 컬렉션은 4월부터 나이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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