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원내 감염 우려’ 광주 21세기 병원서 환자·의료진 140명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 받은 모녀가 입원했던 광주 광산구 21세기 병원의 의료진·직원 70여명과 환자 70여명 등 140명 가량이 신종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16번·18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임시 폐쇄된 광주 광산구 21세기 병원에서 한 환자가 질병관리본부의 안내를 받아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16번·18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임시 폐쇄된 광주 광산구 21세기 병원에서 한 환자가 질병관리본부의 안내를 받아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6일 21세기 병원 측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전날 이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등 약 140명에게 신종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자가격리 중인 일부 직원에 대해선 아직 검사가 진행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모녀의 병실이 있던 3층을 포함해 5~6층에 있던 입원 환자 등 당시 이 병원에서 머문 환자는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며 “증상은 없는데 자가격리된 10여명 등 직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지만 원내 추가 감염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16·18번 모녀 확진된 병원 4일부터 격리
10여명 자가격리 직원은 아직 검사 중

위 배너를 누르시면 ‘중앙일보 코로나맵’으로 이동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95862

위 배너를 누르시면 ‘중앙일보 코로나맵’으로 이동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95862

앞서 이 병원은 16번 환자가 확진받은 후 4일부터 출입이 통제되고 고위험 접촉자는 1인1실로 분산 격리되는 등 봉쇄됐다. 나머지 접촉자는 인근 광주소방학교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일부는 퇴원해서 자가격리됐다. 
 16번·18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임시 폐쇄된 광주 광산구 21세기 병원에서 한 환자가 질병관리본부의 안내를 받아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16번·18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임시 폐쇄된 광주 광산구 21세기 병원에서 한 환자가 질병관리본부의 안내를 받아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보건당국 역학조사에 따르면 16번 환자는 확진받기까지 광주 21세기 병원에서 272명, 전남대병원에서 19명 등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16번의 오빠(22번째 확진자)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6번째 확진자로부터 그의 딸과 오빠 등 두 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이다. 

관련기사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