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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종코로나 국내 확진환자 4명 추가발생…총 23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중국 텐진발 입국한 사람들이 검역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중국 텐진발 입국한 사람들이 검역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확인돼 국내 확진 환자가 2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번 환자는 지난 5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1번 환자도 이르면 이날 퇴원한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확진 환자 4명 가운데 3명(20~22번째 환자)은 한국인으로 앞서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 및 가족이고 1명(23번째 환자)은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 여성이다. 
 
20번째 환자는 41세 여성으로 15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5일 자가격리 중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21번째 환자(59세 여성)도 6번째 환자(55세 남성)의 접촉자로 5일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다. 6번째 환자는 3번째 환자(54세 남성)와 식사한 사이다. 
 
22번째 환자(46세 남성)는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날 자가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현재 조선대병원에 격리됐다. 16번째 환자는 지난달 태국 여행 뒤 증상이 나타났고, 함께 여행한 딸도 지난 5일 확진 판정(18번 환자)을 받았다. 
 
58세 중국 여성인 23번째 환자는 지난달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다. 보건소 조사에서 발열이 확인돼 검사를 시행했고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입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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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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