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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야권 통합 본격화? 혁통위 통합신당준비위 출범

혁통위가 ‘통합신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합니다.

장기표 국민소리당 창당준비위원장(왼쪽부터),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이언주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장기표 국민소리당 창당준비위원장(왼쪽부터),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이언주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혁신통합추진위원회는 오늘 통합신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신당 창당 준비에 나섭니다. 공동위원장은 박형준 위원장을 비롯해 통합 대상인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전진당과 국민의소리당에서 1명씩 맡기로 했습니다. 5인 규모의 공동 준비위원장 체제로 이달 중순까지 약 열흘간 통합신당 창당을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당에선 심재철 원내대표, 전진당에서는 이언주 대표, 국민의소리당에선 장기표 창당위원장이 선임이 됐는데요. 새보수당은 아직 신당준비위에 당 차원으로 참여할지 결론을 내리지 못해 일단 공석으로 남겨뒀습니다. 당명으로는 ‘통합신당’, ‘대통합신당’, ‘대통합한국신당’ 등이 거론됩니다.  
▶더읽기 [이정민의 시선] 4·15 총선 읽기
 

이춘재 8차 사건 진실, 30여년만에 드러날까요.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이춘재. [뉴시스]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이춘재. [뉴시스]

국내 역대 최악의 장기미제사건 중 하나였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중 유일하게 모방범죄로 분류됐던 ‘8차 사건’의 첫 재심 공판 준비기일이 오늘 오전 10시40분부터 열립니다. 과거 경찰 수사에서 윤모(53)씨가 범인으로 지목돼 옥고를 치렀으나 이춘재가 8차 사건 또한 자신의 범행이라고 자백하며 재심이 이뤄졌습니다. 윤씨의 공동변호인단은 8차 사건 범행을 자백한 이춘재와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인, 수사기관 관련자 등을 증인으로 요청하고 국가기록원이 보관 중인 범인의 음모 2점에 대한 감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석 의무는 없지만 윤씨는 오늘 법원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화성시 태안읍 진안리에서 박모(당시 13세)양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목이 졸려 살해된 사건입니다. 이때 경찰은 윤씨를 범인으로 특정해 조사를 벌여 결국 윤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수감생활을 하다가 20년형으로 감형돼 2009년 청주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더읽기 이춘재 법정설까?…8차 사건 재심 공판준비기일 6일 열린다
 

민주당이 정봉주에 대한 후보 자격심사를 진행합니다.  

원혜영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왼쪽)과 정봉주 전 의원. [중앙포토·연합뉴스]

원혜영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왼쪽)과 정봉주 전 의원. [중앙포토·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후보검증소위원회를 열어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후보 자격심사를 진행합니다. 민주당은 앞서 4·15 총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에서 검증을 진행했으나 정 전 의원은 당 검증위 절차를 건너뛰고, 서울 강서갑에 공천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정 전 의원을 포함해 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의 기본 자질 및 도덕성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예비후보 3명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정 전 의원이 현재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명예훼손 재판을 받고 있는 만큼 민주당의 고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자진하차 유도하려고 늦췄나…김의겸 이후 남은 건 정봉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2도…오늘도 중무장하세요.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표된 지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표된 지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중부 지방 아침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해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한파 경보 지역은 -15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국이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 오후 들어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들 지역 예상 강수량은 5㎜ 내외, 적설량은 1㎝ 내외입니다. 아침 기온은 -17에서 -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1에서 7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더읽기 [오늘의 날씨]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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