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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文, 포춘 ‘위대한 대통령’ 1위”···이준석 “2018년 내용”

[사진 트위터]

[사진 트위터]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이 이외수 작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웃픈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작가가 트위터에 적은 “미국 경제지 포춘은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위대한 대통령 1위로 선정했다”는 내용을 지적하면서다.
 
이 작가는 지난 2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현실 파악 못하고 현 정부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는 정치모리배들은 문 대통령이 대한민국 경제를 말아먹었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그만 거품 좀 닦고 닥쳐야 될 시점이 아니냐”고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외수씨가 다짜고짜 사람들에게 닥치라고 트위터로 욕질한다”며 “포춘지에서 문 대통령을 위대한 대통령 1위로 뽑았다고 주장하는데 얼마나 웃픈지”라고 꼬집었다.
 
이어 “(포춘지가 문 대통령을 1위로 선정한) 시점은 2018년 4월, 한창 김정은과의 운전자론이 나오고 있을 때였다”며 “물론 2년이 지난 뒤에 그때 찍었던 어음은 모두 부도처리 되고 있고, 김정은은 다시 미사일을 실험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분식회계를 하면서 기분 내던 사장이 2년 뒤에 어음이 부도나기 시작하면 누구도 2년 전에 그 사장이 받았던 찬사나 상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손가락질한다”고 주장했다.
 
또 “위대한 대통령 1위라는 카테고리는 없다”며 “그냥 그때 4위로 꼽혔는데, 나머지 중에 대통령은 없다고 대통령 중 1위라고 자기들 마음대로 난리 치는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 페이스북]

[사진 페이스북]

이 위원장은 “2020년 2월에 2018년 4월 내용을 가져와서 시간 차로 ‘정치모리배’로 타인을 지칭해 훈계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인식은 간단하다”며 “가재-붕어-개구리 속칭 ‘가붕개’들은 자신들이 선동하면 2018년 내용인지 확인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결론은 당신들은 대통령과 민주당뿐 아니라 소위 이 정부의 파워트위터리안에게까지 가붕개 취급당하고 있다”며 “현실 파악 못 하고 국민을 가붕개 취급하는 트위터 모리배들은 부끄러우면 절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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