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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자 최준호,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프랑스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사진 한예종]

프랑스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사진 한예종]

최준호(61)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교수가 4일 프랑스의 국가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프랑스 대사관 측은 3일 “2015~2016년 한불상호교류의 해 예술총감독으로 활동한 가치를 인정한다”며 “양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였고 문화 교류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시켰다”고 서훈 이유를 밝혔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정치ㆍ경제ㆍ문화ㆍ학술ㆍ체율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사람에게 주는 훈장이다. 한국인 중에는 1992년 지휘자 정명훈, 2004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2006년 영화감독 이창동, 2007년 미술가 이우환과 영화감독 임권택 등이 받았다.  
 
문화예술기획자인 최 교수는 그동안 국립극장, 서울 국제 연극제 등에서 프랑스의 작품들을 초청ㆍ공연했다. 또 프랑스의 파리가을축제, 아비뇽페스티벌 등에서 한국의 작품들을 올렸다. 특히 한불상호교류의 해에는 240개 예술작품, 400건 이상의 행사를 기획ㆍ총괄했다. 프랑스 파리 3대학교 문학박사 학위가 있는 최 교수는 2005년 프랑스 학술훈장 기사장, 2007년 프랑스 문학예술훈장 오피시에장을 받았다. 1996년부터 한예종 연극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며 현재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서울거리예술축제 운영위원장이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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