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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12·14번 환자 초등생 딸 '음성' 판정···"추이 주시"

코레일 관계자들이 열차를 소독하고 있다. [뉴스1]

코레일 관계자들이 열차를 소독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2·14번째 확진자의 초등학생 딸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부천시 관계자는 “A양 검역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앞으로 추이를 더 지켜보고 증상이 또 나오면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양은 현재 자가격리된 상태이며 부천시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A양이 다닌 학원 등에 방역을 진행했다.  
 
B씨는 최근 일본의 버스기사와 지인인 가이드가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방역당국에 30일 신고해 검사를 받고 3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의 부인 C(41·중국)씨도 유사증상이 있어 검진을 진행한 결과 지난 2일 확정 판정을 받아 14번째 확진자가 됐다.  
 
B씨는 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입국했다는 이유로 유사증상이 있어도 강릉·군포 등 여러 지역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당 지자체는 방역을 진행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들이 다닌 동선을 추적해 CGV·이마트 부천역점을 임시 휴업조치하고, 방역을 진행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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