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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서 트럭 전복…폐타이어 쏟아져 5명 부상

30일 오후 3시 48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해고속도로 삼척 방면 87㎞ 지점에서 25t 대형 트레일러가 빗길에 넘어져 적재한 폐타이어가 쏟아져 도로를 뒤덮었다. [사진 강원도소방본부]

30일 오후 3시 48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해고속도로 삼척 방면 87㎞ 지점에서 25t 대형 트레일러가 빗길에 넘어져 적재한 폐타이어가 쏟아져 도로를 뒤덮었다. [사진 강원도소방본부]

동해고속도로에서 빗길에 트럭이 전복되면서 1000여개의 폐타이어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3시 48분쯤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해고속도로 삼척 방면 86.4㎞ 지점에서 박모(35)씨가 몰던 25t 트레일러가 도로 옆으로 넘어지면서 적재된 폐타이어 1000여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쏟아진 폐타이어가 2차로를 뒤덮어 지나가던 최모(55)씨의 스포티지 승용차를 덮치는 연쇄 사고로 최씨 등 5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동해고속도로 삼척 방면 구간의 차량 통행이 30분간 전면통제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도로 관리 당국은 사고 직후 도로에 쏟아진 1000여개의 폐타이어 수거 작업을 벌였으며, 이 때문에 오후 5시 20여분까지 해당 구간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돼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진 벤츠 승용차를 뒤따르던 트레일러가 이를 피하려다 전도되는 등 연쇄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오후 3시 48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해고속도로 삼척 방면 87㎞ 지점에서 25t 대형 트레일러가 빗길에 넘어져 적재한 폐타이어가 쏟아져 도로를 뒤덮었다. [사진 강원경찰청]

30일 오후 3시 48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해고속도로 삼척 방면 87㎞ 지점에서 25t 대형 트레일러가 빗길에 넘어져 적재한 폐타이어가 쏟아져 도로를 뒤덮었다. [사진 강원경찰청]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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