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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LPGA, 3월 중국 대회 취소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튜브.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튜브.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때문에 3월 초에 중국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취소됐다. 
 
LPGA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몰라 대회를 취소하게 됐다. 하이난이 중국 본토에서 멀지만 바이러스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중국에 대한 여행 규제도 있다. 다른 스포츠 이벤트들도 취소됐다"고 밝혔다. LPGA는 올해 대회는 취소하지만 2021년에는 예정대로 대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블루베이 LPGA는 3월 5~8일 중국 하이난도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하이난에서도 28일 사망자가 나왔다.  
 
이에 앞서 LPGA는 선수들이 대회에 나서길 원치 않을 경우, 출전 신청을 철회하는 시한도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전문가들은 4월경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PGA 투어는 다음달 20일부터 3주 연속 태국·싱가포르·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중국 대회 취소로 나머지 두 대회에도 영향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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