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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권고 “중국, 신종코로나 확산 막기위해 출국자도 검역해야”

25일 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5일 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병지인 중국의 경우 출국자에 대해서도 검역을 할 것을 권고했다.
 
29일(현지시간) WHO는 우한 폐렴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출국자가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감염 지역에서 온 호흡기 감염자와 인터뷰하는 것도 제안했다.
 
또한 유증상자에게 추가 검사를 받도록 지시하는 한편 확진자의 경우 격리 및 치료 조치를 받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WHO는 입국 시 진행하는 체온 측정으로는 잠복기에 있거나 발열 사실을 숨기는 여행객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체온 측정과 더불어 우한 폐렴 증상에 대한 안내나 여행 이력 보고를 장려하는 내용의 포스터와 전단 등을 입국 지점에 배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WHO에 따르면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전 세계적으로 6065명이다.
 
이 가운데 중국 내 확진자는 사망자 132명을 포함해 5997명이며 중국 이외 지역에서는 15개국 68명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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