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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지역 경제 살리고 사랑 나눠요" … 전통시장 방문, 출산 장려금 지원 확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경기 안산시 소재 보성상가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안산 사랑 나눔 전달식’을 지난 22일 가졌다. [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경기 안산시 소재 보성상가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안산 사랑 나눔 전달식’을 지난 22일 가졌다. [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와 소속 목회자 및 성도 600여 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경기도 안산의 보성상가 전통시장을 찾았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직후 처음 이 시장을 찾은 이래 올해로 7년째 방문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20 설맞이 안산 사랑 나눔 전달식’ 행사를 통해 보성시장상인회에 생필품이 든 ‘설맞이 선물박스’ 200개를 전달했다. 이어 시장을 돌며 설 명절 준비에 필요한 청과물과 농수산물을 구매했다. 특히 이날 장보기 행사를 위해 현금과 함께 안산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화폐인 ‘다온’을 사용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윤화섭 안산시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의 방문을 통해 상인과 지역 주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시민의 고통에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안산지역 교회 등 믿음의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안산과 지역시장 살리기 운동에 함께해 지역 경제가 회복되는 등 안산에 꿈과 희망이 찾아오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갈등과 대립으로 상처 입은 한국 사회가 치유되고 변화되는 ‘예수 사랑 나눔운동’으로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올해로 창립 62년째를 맞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새해 들어서도 크고 작은 변화를 통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교회의 사명을 다 하기로 다짐했다. 이를 위해 올해도 전체 예산의 3분의 1 이상을 구제와 선교사역을 위해 책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미 2015년 저출산 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출산 장려를 위해 성도와 교직원에게 출산 장려금 지원을 확대하고, 노인대학인 ‘영광대학’ 및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한 국제 구호 NGO인 ‘굿피플’ 등을 통해 노인을 섬기는 사업을 꾸준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또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는 일을 최근 강조하고 있다. 2017년부터 운영하는 사단법인 여의도장학관도 취약계층 청년의 주거와 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의 구직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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