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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3월 11일부터 코엑스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제26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오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리빙 및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1994년부터 이어온 국내 최고 규모의 리빙 산업 전시회다. 미디어 콘텐트 그룹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과 ‘럭셔리’가 주관한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코엑스 전관(A, B, C, D홀)으로 확대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반려동물과 사람의 생활 모두에게 꼭 맞는 펫가구 '캐스터네츠'를 출시하는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 가구를 중심으로 책과 커피, 여백과 컬러 등 삶을 구성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아인키노, 최상의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 코리아 등을 비롯해 4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리빙 디자인 개념의 확장을 반영해 리빙 트렌드, 홈 컬렉션, 리빙 데코 등으로 새롭게 구분된 전시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오늘날 리빙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를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해석으로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 
 
입장료는 1만5000원이며,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사전등록 시 최대 3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디자인하우스 회원에게는 선착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등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의 주최사인 디자인하우스 관계자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삶의 방식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기업과 브랜드에는 리빙 산업을 선도해온 그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발전해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디자인과 기술의 결합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는 변화와 새로운 글로벌의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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