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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병길 데뷔 52주년 기념공연

1968년 데뷔한 연극 배우 권병길. [사진 극단 자유]

1968년 데뷔한 연극 배우 권병길. [사진 극단 자유]

연극배우 권병길(74)이 데뷔 52주년을 맞아 공연 ‘별의 노래’를 2월 11~16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연다. 그동안 권병길이 걸어온 배우의 길을 보여주며 음악을 함께 넣은 모노뮤직드라마 공연이다. 권병길의 연기와 함께 인디 클래식 그룹인 ‘낯선시간’의 연주로 90분동안 진행된다.
  
출연과 연출을 맡은 권병길은 “1930년대 배우들의 역사, 가극ㆍ창극ㆍ여성국극의 시대, 일제시대 동양극장의 전성기, 충무로 시대 등을 무대에서 재연한다”며 “순수 연극배우의 길 50여년은 몸부림의 세월이었고 애환의 시대였다”고 했다.
 
권병길은 1968년 연극 ‘불모지’로 데뷔했으며 이후 ‘족보’ ‘동키호테’ ‘햄릿’ ‘꽃물 그리고 바람의 노래’ 등 연극 100여 편이 출연했으며 직접 극작을 맡기도 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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