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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재난 대민지원’ 올해부터 ‘자원봉사 시간’ 인정

지난 2017년 5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 투입돼 잔불을 정리 중인 장병들. [중앙포토]

지난 2017년 5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 투입돼 잔불을 정리 중인 장병들. [중앙포토]

 
군 장병의 재난현장 대민지원이 올해부터 공식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국방부는 28일 “일과시간 이외에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대민지원 시간이 올해부터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시간은 일부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하고 있다. 일부 기업체의 경우 봉사활동 시간으로 채용 우대를 하기도 한다.
 
또한 자원봉사 시간이 있으면 공공기관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지금까지 자원봉사 시간은 군 장병들이 개인 휴가 등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참여한 활동만 인정됐지만 이번 조치를 통해 대민지원까지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국방부는 군복무기간 중 재난현장 대민지원에 투입되는 군 장병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기 위해 지난해부터 행안부와 지자체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협의를 해왔다.
 
재난현장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관련된 세부 절차는 관계 부처 등과의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침’ 개정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장병들의 대민지원 시간이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됨에 따라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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