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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숙적 일본 꺾고 8년 만에 亞선수권 결승행

연장 접전 끝에 일본을 꺾고 아시아선수권 결승에 오른 우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연장 접전 끝에 일본을 꺾고 아시아선수권 결승에 오른 우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한일전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하며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

28일 카타르와 결승전

 
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19회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일본을 34-32, 두 골 차로 제압했다.  
 
한국은 정상에 오른 지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이 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10월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르며 아시아권 강자의 지위를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영(맨 위)이 아시아핸드볼선수권 4강전에서 일본 선수들의 견제를 뚫고 슈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김진영(맨 위)이 아시아핸드볼선수권 4강전에서 일본 선수들의 견제를 뚫고 슈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은 지난 2014년과 2016년에는 모두 4강 진입에 실패했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8년 대회에서는 3위로 마감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결승전 상대는 아시아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며 이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카타르다. 카타르는 4강전에서 바레인을 28-2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카타르를 만나 27-34로 패한 바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 결승에 오르며 상위 4개팀에게 주어지는 2021 이집트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확보했다. 이번 대회 4강에 올라 세계선수권 출전을 확정지은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 카타르, 일본, 바레인이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한국의 강탄(23번)이 일본과 아시아핸드볼선수권 4강전에서 볼을 연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의 강탄(23번)이 일본과 아시아핸드볼선수권 4강전에서 볼을 연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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