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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세번째 우한폐렴 확진자 발생···우한서 일시 귀국 54세男

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의 세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질본 발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한국 국적 54세 남성이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거주하다가 지난 20일 일시 귀국했다. 귀국 뒤인 지난 25일 질본 콜센터(1339)에 신고해 당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다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본은 해당 환자와 관련해 "현재 확진환자 관련 심층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추가 내용은 (26일) 오후 5시경 중간경과 발표를 통해 안내드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첫번째 환자인 35세 중국인 여성과 두번째 환자 55세 한국인 남성을 포함해 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 세 명은 모두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한 이들이다. 첫 번째 환자는 우한시 거주 중 증상을 앓다 지난 19일 여행차 인천공항으로 입국했고, 두 번째 환자는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중 상하이를 경유해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환자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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