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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인도 첫 유인우주선에 함께 탈 휴머노이드 로봇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어 유인우주선 가가니얀(Gaganyaan, 산스크리트어로 하늘을 나는 차라는 뜻)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인도가 우주 비행사들과 함께 탑승할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였다.
 
인도우주연구기구(ISRO)는 24일(현지시간) 휴머노이드 로봇 '비옴 미트라(Vyommitra)'를 공개했다. [EPA=연합뉴스]

인도우주연구기구(ISRO)는 24일(현지시간) 휴머노이드 로봇 '비옴 미트라(Vyommitra)'를 공개했다. [EPA=연합뉴스]

 
인도우주연구기구(ISRO)는 24일(현지시간) 휴머노이드 로봇 '비옴 미트라(Vyommitra)'를 공개했다. 여성 모습을 한 비옴 미트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우주의 친구'라는 뜻이다. 책상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공개되었으며 상체는 있지만, 다리가 없는 모습이다. 인도우주연구기구 관계자는 "우리는 어떤 동물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휴머노이드를 이용해 우주선의 성능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옴 미트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우주의 친구'라는 뜻이다. 책상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공개되었으며 상체는 있지만, 다리가 없는 모습이다. [EPA=연합뉴스]

비옴 미트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우주의 친구'라는 뜻이다. 책상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공개되었으며 상체는 있지만, 다리가 없는 모습이다. [EPA=연합뉴스]

 
비옴 미트라의 신분증. [트위터 캡처]

비옴 미트라의 신분증. [트위터 캡처]

비옴 미트라는 가가니얀에 함께 탑승해 비행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우주 비행사들의 질문에 두 가지 언어로 대답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언론 공개에서 비옴 미트라는 "나는 스위치 패널을 조작하고, 환경제어와 생명유지시스템 작동, 우주 비행사의 동료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인도의 첫 유인우주선 가가니얀 상상도. [트위터 캡처]

인도의 첫 유인우주선 가가니얀 상상도. [트위터 캡처]

 
 
인도는 가가니얀을 2021년 말 또는 늦어도 2022년에 발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달 초 인도 공군 전투기 비행사 출신 우주비행사 후보 4명을 선발했다. 가가니얀은 최대 3명이 탑승해 고도 400km 상공에서 5~7일간 머물며 다양한 실험을 실행할 계획이다. 이 비행을 위해 비옴 미트라는 올해 12월과 내년 6월에 무인 우주선을 타고 비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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