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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 폐렴 확진자 571명”…하루 사이 130명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중국발 ‘우한(武漢) 폐렴’이 확산하면서 이에 따른 공포감이 흐르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중국발 ‘우한(武漢) 폐렴’이 확산하면서 이에 따른 공포감이 흐르고 있다. [뉴스1]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23일(현지시간) 57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중국 중앙(CC) TV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국 25개 성(省)급 지역에서 571명이 우한 폐렴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중 95명은 중증이고 17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전날인 22일 자정 기준으로 중국 정부가 밝힌 확진자 수 440명에서 하루 만에 130여 명 증가한 것이다.
 
우한 폐렴 환자가 급증세를 보이면서 우한시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우한시를 오가는 모든 대중교통 시설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우한 폐렴 감염병 방역·통제 지휘부는 성명에서 “우한 시내 대중교통과 지하철, 페리, 도시 간 노선들이 임시로 중단한다”면서 “특별한 원인 없이 우한시민은 도시를 떠나서는 안되고 항공평 및 외부로 나가는 열차 운행도 임시로 중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통편 재개는 추후 공지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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