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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민병대 사령관, 괴한 총격에 피살···"혁명수비대 또 타격"

이슬람 시아파 성지인 이라크 카르발라에서 지난 4일 시민들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장례 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슬람 시아파 성지인 이라크 카르발라에서 지난 4일 시민들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장례 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바시즈 민병대 사령관이 22일(현지시간) 괴한들의 총격에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바시즈 민병대 사령관인 압돌 호세인 모자다미가 이날 이란 서부에 있는 후제스탄 주 다르크호빈의 자택 부근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의 총격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총격 사건의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바시즈 민병대는 이란 정예군인 혁명수비대의 산하 조직으로 이란 보수 세력의 핵심이다.
 
AP는 모자다미 사령관의 피살은 지난 3일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사망에 이어 혁명수비대에게는 또 다른 타격이라고 분석했다.
 
바시즈 민병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란의 반정부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는 데 개입한 세력으로 알려졌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 8일 우크라이나 소속 여객기 격추로 수세에 몰려있는 상황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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