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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선거 때만 돌아오는 안철수…국민들이 얼마나 공감할까"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 [뉴스1,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 [뉴스1,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4·15 총선을 앞두고 귀국해 정치 활동을 재개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선거 때만 돌아오는 정치에 국민들이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21일 ‘한겨레 라이브’에 출연해 “국민들은 일상의 고단한 삶을 감당하고 있고,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당은 1년 반 가까이 새로운 정치 질서를 모색하기 위해서 반개혁 세력과 처절하게 싸웠다”며 “이 과정에서 안 전 의원은 어디 계셨냐”며 이같이 말했다.
 
심 대표는 “이런 질문을 국민 대다수가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질문에 대한 답이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를 지켜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심 대표는 또 “안 전 의원이 ‘미래’라는 화두를 많이 쓰는데 미래는 현재와 일상의 책임이 누적되면서 열리는 것”이라며 “안 전 의원은 현재의 책임, 일상의 책임을 피해갔기 때문에 안철수 정치는 미래로 가는 사다리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해 낙선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안 전 의원은 같은 해 9월 독일로 떠났다.
 
지난해 10월부터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방문학자로 체류해오던 안 전 의원은 1년 4개월 만이자 4·15 총선을 80여일 앞둔 지난 19일 귀국했다. 
 
안 전 의원은 20일 국립현충원 참배로 정계복귀 이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선 데 이어 21일 권은희·이동섭·이태규 등 측근 의원을 만나 향후 정치 행보를 논의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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