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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신년사 발표 10일 만에 돌연 사퇴

조주연 한국 맥도날드 사장. 최정동 기자

조주연 한국 맥도날드 사장. 최정동 기자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9일 신년사를 발표한 지 10여일 만이다. 
 
20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주 전 직원에게 보낸 사내 메일을 통해 퇴사 사실을 밝혔다. 구체적 사퇴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맥도날드 측은 "조 사장의 사퇴는 개인적 이유로, 회사와 관련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후임자는 현재 물색 중으로 결정되는 대로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사장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한국맥도날드 마케팅 총괄 전무로 입사한 조 사장은 2016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한국맥도날드 내부에서 발탁된 첫 번째 사장이자 한국 맥도날드 최초 여성 대표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조 사장은 지난 9일 신년사에서 ‘고객 중심’ 경영 방침을 발표하며 "더 나은 맥도날드, 새로운 맥도날드의 모습을 보여드리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더 나은 메뉴(Better Food), ▲더 나은 서비스(Better Service), ▲더 나은 환경(Better Planet)이라는 3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그러나 조 사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결정으로 경영에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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