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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당 정식 출범…당 대표에 이언주 의원 “97세대 중심 정치”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미래를 향한 전진 4.0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이언주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미래를 향한 전진 4.0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이언주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보수 혁신을 기치로 내건 ‘미래를 향한 전진당 4.0’(전진당)이 정식 출범했다. 당 대표로는 이언주 의원이 합의 추대됐다.
 
전진당은 19일 오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서울시당·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당명과 강령, 당헌·당규 등을 확정하며 창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전진당은 지난달 1일 중앙당 발기인대회를 한 이후 부산시당, 경기도당, 경남도당, 대구시당, 광주시당, 강원도당 등 6곳에서 시도당을 만들어 중앙당 창당의 조건 ‘5개 이상의 시도당’을 충족했다.
 
이 의원은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한 달여만에 창당을 완료한 것은 YS(김영삼), DJ(김대중) 이후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86세대(60년대 태어나 80년대 대학 입학)가 아닌 97세대(70년대 태어나 90년대 대학 입학)가 중심이 돼 정치 전면에 나서서 강력한 나라를 세울 때 대한민국이 희망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소득주도성장, 기득권 노조를 강화시키는 노동정책, 맹목적인 퍼주기 복지, 안보를 포기한 맹목적인 북한 바라기 등 미래세대들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정책을 시행해 왔다. 40대 이하 젊은이들의 미래를 담보로 기성세대들에게 혜택을 주고 그 대가로 표를 받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말로만 젊은이들을 위한다고 기만하며 일자리와 희망을 뺏은 문재인 정권을 젊은이들은 반드시 심판하고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당직자와 당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당 김태흠·송언석·윤상직,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 등도 참석해 축사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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