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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100배 즐기기] ‘가심비’ 높은 5만~10만원 복합·실속형 선물세트 갈수록 인기

SPC삼립의 대표적인 실속형 선물인 ‘빚은 설 선물세트’는 ‘장수기원 감사세트’ ‘전통한과세트’ 등 1만원대부터 9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사진 SPC삼립]

SPC삼립의 대표적인 실속형 선물인 ‘빚은 설 선물세트’는 ‘장수기원 감사세트’ ‘전통한과세트’ 등 1만원대부터 9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사진 SPC삼립]

명절 선물세트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의 비율)’ 중심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선물가액인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의 ‘복합형·실속형’ 선물세트를 선택하는 비중이 점차 늘고 있다.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 변화

지난 8일 롯데마트가 명절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설·추석 두 번의 명절 기간 아몬드 등 견과류가 포함된 ‘건식품 선물세트’가 축산 선물세트 매출을 뛰어넘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18년 설의 건식품 세트는 47.9%, 축산 세트 매출은 52.1%였지만 건식품 내 견과 세트가 신장하며, 지난해 설에는 건식품 51.8%, 축산 48.2%로 매출 비중이 역전됐다. 지난해 추석 역시 건식품 52.2%, 축산 47.8%로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건식품 선물세트가 전통의 강자인 축산 세트를 이긴 것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것은 물론 간편하고 실속있는 선물을 선호하는 추세가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올해 홈플러스가 선보인 선물세트 중에는 두 가지 이상 품목을 혼합 구성해 실속을 높인 제품이 눈길을 끈다. ‘멸치 견과 혼합세트’는 최근 높은 시세를 형성 중인 멸치와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함께 구성해 가성비를 높였다. ‘멸치 송화버섯 혼합세트’ ‘동원 육포견과류세트’ 등도 쇠고기 육포, 아몬드, 호두 등 이종 혼합으로 가격을 낮췄다.
 
SPC삼립도 설을 맞아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7종과 ‘빚은 설 선물세트’ 16종을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한 햄 선물세트부터 포도씨유·카놀라유·올리고당·천일염·통후추·참치 등과 함께 구성한 복합 선물세트까지 다양하다.
 
‘빚은 설 선물세트’는 ‘장수기원 감사세트’ ‘전통한과세트’ 등 1만원대부터 9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장수기원 감사세트’는 빚은의 인기제품인 찰떡, 만주, 복(福) 무늬를 새긴 절편 등을 다양하게 조합한 선물세트다. 5000원을 추가하면 선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고급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홍삼은 가장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절 선물이다. 가격대도 다양하고, 모든 연령대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선물 목록에서 우선으로 손꼽힌다. 특히 최근에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KGC인삼공사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이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정 100%에 정제수만을 더해 그대로 스틱형 파우치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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