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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최초' 유니콘…에이프로젠 김재섭 대표

 〈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 2020년 새해 특집으로, 국내 유니콘 기업들을 '숫자'로 풀어드립니다. 1월 16일 주인공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 제조업체 '에이프로젠'의 김재섭 대표입니다. 
 
 
에이프로젠은 지난달 한국의 11번째 유니콘 기업(CB인사이츠 기준,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에 올랐습니다. 바이오 기업으로는 최초로 유니콘 기업이 됐습니다. 에이프로젠의 2018년 매출은 533억원, 영업이익은 26억원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벤처캐피탈 린드먼아시아베스트먼트로 부터 200억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기업가치 약 1조 8000억원을 평가받았는데요.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등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김재섭 대표는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 출신입니다. 2000년 동료 교수들과 유전체 분석회사인 제넥셀을 설립했고,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회사를 키웠습니다. 에이프로젠 역시 2006년 인수한 회사입니다. 현재 계열사만 10곳, 김 대표가 대표이사를 맡은 회사만 5곳입니다. 계열사는 제약, 의약품 유통, 게임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있는데요. 연구에 자금이 많이 드는 바이오 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구조라고 합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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