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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에 이어 브라운도 한국팬 악성 메시지 공개

라건아에 이어 브라운(오른쪽)도 한국팬들에게 받은 악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뉴스1]

라건아에 이어 브라운(오른쪽)도 한국팬들에게 받은 악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뉴스1]

미국 출신 귀화 프로농구 선수 라건아(전주 KCC)에 이어 안양 KGC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브랜든 브라운(35·미국)도 한국팬들로부터 받은 악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브라운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종 차별과 인신공격성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게재했다. 메시지 중엔 그의 경기력을 문제 삼으며 욕설하는 내용도 있었다. 브라운은 2017년부터 한국에서 뛰고 있다.
 
2018년 한국 국적을 얻어 태극마크를 단 라건아는 15일 "나는 한국인들로부터 이런 메시지를 매일같이 받는다. 대부분은 그냥 차단하면 그만이지만, 나는 이런 문제들을 매일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휴대전화에서만 센 척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너는 계속 농구에 전념해야 한다"며 "너의 아내, 딸, 가족과 사랑하는 농구 경기를 위해서다"라고 적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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