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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원년’ 선포 … 실상복음 대세화 첫발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 12일 경기도 과천교회에서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3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올해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실상복음의 대세화’를 2020년 최대 역점 사역으로 선정했다. [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 12일 경기도 과천교회에서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3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올해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실상복음의 대세화’를 2020년 최대 역점 사역으로 선정했다. [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2일 총회본부가 있는 경기도 과천교회에서 지난 한 해를 결산하고 올해의 비전과 활동목표를 발표하는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36차 정기총회’성황리 개최

이 자리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올해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를 완성하기 위한 실상복음의 대세화’를 최대 역점 사역으로 선정했다. 특히 기성교단 목회자가 ‘실상복음’을 배워 이를 교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말씀교육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상 복음 전파에 매진, 목회자 대상 성경 교육 강화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성경 신약 계시록 말씀대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하나님의 씨로 나고 예수님의 피로 죄 용서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 맞은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가 종교 세상을 주관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전 성도는 ‘하나님의 통치’가 ‘실상복음’이라는 ‘탁월한 말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전파하는 데 매진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새해 활동계획으로 ▶목회자 대상 말씀교육을 통한 한국교회 소성 ▶선교센터 증설에 따른 신학 사명자 1000명 배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명 수료식 개최 ▶신천지예수교회의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활성화 ▶전성도 제사장 교육 ▶담임 및 신학 사명자 정기시험 통한 실력 향상 등을 제시했다.
 
이 중 목회자 대상 말씀교육이 가장 눈에 띈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한 ‘전국순회 말씀대집회’ 등을 통해 현재 100여 명의 기성교단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올해는 목회자 수강생을 1000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10만 수료식 올해도 개최…“하나님 통치 세계 이뤄야”

이날 발표된 정기총회에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는 현재 국내 72개를 포함해 전 세계 30개국에 총 108개 교회와 509개(국내 306개, 해외 203개)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선교센터를 수료한 10만여 명의 수료생 중 새 신자 교육 등 최종 과정을 마친 3만6454명이 지난해 말 공식 재적인원에 포함돼 현재 총 23만9353명(국내 20만7504명, 해외 3만1849명)의 성도 수를 기록하고 있다. 나머지 7만여 명의 수료생은 올해 입교 예정이다.
 
특히 무료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는 지난해 총 10만8331명이 등록했다. 이는 전년(3만4013명) 대비 218.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수료생 수는 총 10만3945명으로, 전년(1만9869명) 대비 422.2%나 증가했다. 현재 수강자는 8만490명으로(지난해 말 기준), 전년 대비 341.8%나 늘어 올 연말에는 10만 수료식을 넘어 20만 수료식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유월절 어린 양이 되어 피와 살을 주셨고 이는 오늘날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었다”며 “그것을 깨달은 우리는 은혜를 보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하나님 앞에 올해 계획을 보고 드렸다. 거짓되고 형식적인 신앙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며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만큼 새 시대 새 사람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매해 1월 모든 구성원이 교회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정기총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와 12지파 활동 및 올해 주요 계획, 재정·부동산 현황 등 재정 관련 지표까지 공개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정기총회는 교회의 목적과 목표, 신앙 현황, 재산 변동 등 교회 운영 전반을 공유해 성도들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주인임을 인식하게 하고 교회의 모든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하나님 앞에 거짓 없이 바르게 신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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