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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근 육군 부사관, 알고보니 4억 공금 빼돌린 뒤 해외도주

육군 현역 부사관이 4억 원대의 공금을 빼돌린 뒤 해외로 도주해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육군에 따르면 전방부대 군단 소속 A(29) 중사가 공금을 횡령한 뒤 지난 13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부터 재정담당관으로 근무해온 A 중사는 수차례에 걸쳐 부대 복지회관 수익금 약 4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부대원 복지와 시설 투자에 쓰이는 비용이다. A 중사는 몇 년 동안 모아놓은 시설 투자비를 빼돌린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부대는 A 중사가 이번 주 무단결근해 경위를 조사하던 중 횡령과 출국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육군 관계자는 “횡령된 자금을 어디에 썼는지, A 중사가 어디에 있는지 등에 대해 경찰과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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