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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들즈브러 꺾고 FA컵 32강 진출...손흥민은 교체 활약

 
토트넘이 FA컵 32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교체 활약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이 FA컵 32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교체 활약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미들즈브러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재경기에서 승리하며 32강전에 진출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교체 투입돼 3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토트넘(1부리그)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FA컵 64강전 재경기에서 미들즈브러(2부)를 2-1로 이겼다. 토트넘은 지난 5일 첫 경기에서 1-1로 비겨 이날 재경기를 치렀다. 
 
전반 2분 만에 지오바니 로셀소가 선제골을 터뜨린 토트넘은 전반 15분 에릭 라멜라가 결승골을 넣었다. 미들즈브러는 후반 38분 조지 사비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교체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46분 자펫 탕강가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공을 문전에서 텅 빈 골대를 향해 슈팅을 했지만, 제대로 맞히지 못하며 찬스를 놓쳤다. 손흥민은 25일 프리미어리그 12위 사우샘프턴과 원정에서 32강전에서 시즌 11호 골에 도전한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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