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기업 10곳 중 7곳 “설 경기 더 나빠졌다”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설 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했다고 답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0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설 연휴 실태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전년보다 악화했다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70.1%로 조사됐다. 전년과 비슷하다고 답한 기업은 26.9%에 불과했다. 전년보다 개선됐다는 기업은 3%에 그쳤다.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경기가 악화했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은 57.8%로 지난해(61.5%)보다 줄었다. 300인 이상 기업은 전년과 답변 비율이 동일(71.8%)했지만, 300인 미만 기업은 지난해 59.6%에서 올해 55.2%로 줄었다. 올해 설 휴무일수는 지난해보다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설 연휴에는 4일간 쉰다는 기업이 80.3%로 가장 많았다. 3일 이하(11.4%), 5일(7.9%), 6일 이상(0.4%) 순으로 나타났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