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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1호 공약은 “무료 공공 와이파이 확대" 15일 발표

서울시가 마을버스 전 노선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밝힌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서울 홍제역 인근 정류장에서 대기 중인 한 마을버스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마을버스 전 노선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밝힌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서울 홍제역 인근 정류장에서 대기 중인 한 마을버스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1호 공약’을 발표한다.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전국에 확대 제공하는 방안이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14일 “‘전국 무료 와이파이 시대를 열겠다’는 내용으로 내일 오전에 공약 1호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공와이파이 확대 정책’은 지난해 11월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총선 공약으로 제안했던 정책 중 하나다. 도로나 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 제공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정부 당시 초고속인터넷 보급을 통해 IT(정보통신)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끌어낸 것처럼, 공공와이파이로 모바일 시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민주당은 공공와이파이에 이어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을 위한 전·월세 현금 지원과 임대주택 공급 확대, 벤처창업 세제 혜택 등 ‘청년 겨냥’ 공약을 연달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통해 공수처 폐지와 검찰 인사권 독립을 ‘1호 공약’으로 내놓은 한국당과 차별화하려는 계산으로 보인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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