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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경영서 한 발짝 뒤로…“연내 상장 노린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중앙포토]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중앙포토]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이 경영 전선에서 한 발짝 물러난다.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사내이사직만 유지한다. 연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호반건설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호반건설은 2018년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을 대표 주간사로, 대신증권을 공동주간사로 선정해 상장을 추진해왔다.  
 
그간 호반건설은 김 회장을 비롯해 박철희 사장, 송종민 대표이사까지 3인 대표 체제였다. 이번에 김 회장과 함께 박철희 사장도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2인 대표 체제로 바뀐다. 송 사장과 함께 호반건설을 이끌 새 대표 이사는 최승남 총괄부회장이다. 
 
2015년 호반건설에 합류한 최 부회장은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친 금융전문가로 알려졌다. 그간 리솜리조트 등 인수합병(M&A)을 주도하며 사업 다각화를 진두지휘했다.  
 
새로운 사내이사진은 김 회장과 최 부회장, 송 대표이사, 김대헌 호반건설 부사장 등 4명이다. 김 부사장은 김 회장의 장남으로, 아버지인 김 회장(10.51%)보다 호반건설 지분(54.73%)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해 IPO에 대비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달 13일 공시 내용.

이달 13일 공시 내용.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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