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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북한 어린이 겨울방학에 뭐하나...김정은 "교육은 사회의주 생명선"

북한은 청소년·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숙제를 없애고 과외 교육을 권장하는 등 교육 사업을 세계적 추세에 맞춰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면 돌파' 방안 중 하나로 교육 사업 개선을 주문한 가운데, 전원회의 사상 관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어린이 썰매주로에서 터지는 행복동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가 금시라도 귀전에 들려오는 듯 싶다"라고 전했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어린이 썰매주로에서 터지는 행복동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가 금시라도 귀전에 들려오는 듯 싶다"라고 전했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자 5면에 '미래의 주인공들아 더 밝게 웃어라…….’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게재하고 '교육혁명'을 집중 조명했다. 또 이와 관련해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 사진을 실었다.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노동신문=뉴스1]

신문은 "교육혁명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안목을 가지고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공격 방식으로 교육사업 전반을 끊임없이 비약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오늘 우리의 교육 사업은 아직 당의 의도와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 있으며 세계 교육 발전 추세에 뒤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들이 줄넘기 하는 모습.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들이 줄넘기 하는 모습. [노동신문=뉴스1]

그러면서 "이번에 당의 은정에 의하여 교육부문에서는 지난 기간처럼 학생들에게 방학 기간에 일률적으로 주던 숙제를 없애고 학생 모두가 즐거운 방학 기간 자기의 소질과 재능에 따라 과외 교육을 마음껏 받을 수 있게 하고 여름방학 기간도 늘이는 조치를 취하였다"고 소개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노동신문=뉴스1]

신문은 "일꾼들과 교원들, 학부형들은 이번에 취한 국가적인 조치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대한 인식을 똑바로 가지고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자기의 재능과 아름다운 꿈을 활짝 꽃피울 수 있게 사업을 잘 짜고 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놀이공원 찿은 어린이와 부모들.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놀이공원 찿은 어린이와 부모들. [노동신문=뉴스1]

이는 앞서 김 위원장이 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교육 사업은 국사 중의 제일 국사이며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생명선"이라면서, 교육 개선에 나설 것을 요구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스케이트 타는 어린이들.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학생들"이라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스케이트 타는 어린이들. [노동신문=뉴스1]

신문은 "모든 일꾼들과 교육자들은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교육 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일으켜 우리의 후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앞날의 역군으로 키우는데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문은 별도의 기사를 통해 겨울방학 숙제를 없앤 평양시 평천구역 봉학소학교의 사례를 전했다.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맞이한 평양시 평천 구역 봉학소학교 어린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이 학교의 일꾼들과 교원들은 우선 학생들 자신이 방학 기간에 자기가 해보고 싶은 활동 계획을 작성하여 발표하게 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노동신문=뉴스1]

노동신문은 14일 겨울방학을 맞이한 평양시 평천 구역 봉학소학교 어린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이 학교의 일꾼들과 교원들은 우선 학생들 자신이 방학 기간에 자기가 해보고 싶은 활동 계획을 작성하여 발표하게 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노동신문=뉴스1]

신문은 "이 학교의 일꾼들과 교원들은 우선 학생들 자신이 방학 기간에 자기가 해보고 싶은 활동 계획을 작성하여 발표하게 하였다"면서 "그다음 학부형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교원들이 지난 시기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포착한 매 학생들의 능력 평가 자료까지 분석 종합하여 소질과 개성에 맞게 오른쪽 뇌 계발 교육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소조를 조직하였다"고 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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